부담없는블로그
영화의 초중반은 잘 풀어나가다가... 일본 역사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본격적으로 전국시대 뽕? 노부나가 뽕(?)이 시작될 때 쯤 부터 재미가 없다.. 6.5 / 10
이게 실화라니 ㅠㅠ 역시 노예제도 같은건.. 화가난다..... 우리가 사회의 노예여두 막.. 가족과 강제로 ㅠㅠ 막 아우 ㅠㅠㅠㅠ 7.0 / 10
줄거리를 보다보면 뻔하다고 느낄수도있지만.. 그 뻔해도 느껴지는 감동은 대단하다 9.5 / 10
일단 유명해져야 저렇게 작업이 미루어져도 흐흑 내가 예술쪽이 아니여서 그런지 좀 공감이 안됫다 4.5 / 10
안무섭당... 4.5 / 10
가볍게 볼만하다 너무 말량광이들 커엽 6.0 / 10
서양 공포치고는 무서웠다! 재밌고 가위눌림으로 만든 공포영화! 6.5 / 10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무서운 여주.... 7.5 / 10
수녀 얼굴만 조금 무섭고.... 내용은 전혀.... 3.0 / 10
주제, 스토리는 유치한 편이긴 한데,나름 내용을 잘 풀어가서 재미는 있다. 6.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