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는블로그
난 재미없엇다. 재미없는건 후기를 길게쓰기 힘들다 3.5 / 10
영화 초중반은 주인공처럼 프리하게 살고 싶다가도,영화를 보며 조금 답답하기도 했구,마지막 선배집에서 선배가 말하는게 딱 나정도라고 생각됫다. 그래서 난 사회가 바라는 상은 어느정도 가야된다구 생각이 되던 영화였다. 전체적으로 공감도되고 씁슬하기도하고 재밌고 집중도 잘되는 영화였다. 6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