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먹은지는 참 오래됬는데.. 사진정리 할 겸, 추억을 회상하면서 올려봅니다. 입구쪽 사진찍으려는데.. 모르는분이 계셧지만..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냥 찍엇... 친구랑 푸아그라란 무엇인가? 무슨맛일까? 하며 궁금증에 찾아봐서 가게된 오레노! 다른 푸아그라 파는곳들은 막 코스요리에 포함인데,코스가 변경될수 있다해서 단품으로 시킬수 있는 오레노를 알게되어 갔습니다. (앗 그런데 메뉴판을 안찍었네요......) 와인메뉴판만 찍엇네.. 메뉴판은 가게에서 직접올린 사진으루 ... 가게분위기는 대략적으로 이런 분위기로 가벼운 술집의 느낌입니다. 친구와 저는 여러가지를 먹고파서 많이 시켜먹었습니다! 그중 제일 먼져 나온 새우 아히죠?! 바게트빵에 찍어서 먹으면 대박... 빵 한번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꿀꿀 이날 다른..
친구와 함께 간단히 술한잔을 하기위하여 오목교 이자까야 칸지를 찾았다. 건물과 건물 입구사진이다. 아 근데 메뉴판을 안찍엇네 ㅎ 기본찬이다. 이자까야는 역시 콩까먹어야 제맛 우리는 세트메뉴로 튀김,사시미12P, 나가사끼짬뽕의 메뉴를 시켰다. 세트가 2인메뉴인지 2피스씩 있어서 못먹어본 부위가 있다 ㅠ_ㅠ 나가사끼 짬뽕은 왜이리 맛있는걸까... 또 먹구 싶다 여기서는 다른곳에서 잘 안파는 맥주인 에비수를 먹어 볼 수 있었다. 정말정말 부드러운 일본맥주! 하지만 넘 비싸서 각각 한잔만 먹엇다 ㅎㅎ 에비수 한잔을 먹고 시킨 사케여름엔 역시 차가운 사케가 제맛이다. 사케이름은 까먹엇다 ㅎ 맞다 그리고 주방의 모습이다. 아마도 혼술러들은 저쪽에 앉기도 할듯?? 전체적으로 맛을 만족했다. 사시미가 18피스, 3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