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27일에 열린 DDC 할로나이트 (동두천 할로나이트) 본가가 동두천이라서 집에 얼굴비추러 갈겸 한번 가봣다.(내일 출근해야되서 오늘인 일요일공연 도끼는 포기 ㅠ.ㅠ) 개인적으론 오랜만의 보산동 마실이기도했다.사진을 넘 멀리서 찍어서 잘 안보인다.. 가는길에 느낌있어서 찍은 건물.. 몇몇 코스프레 하신분들이 사진의 레드카펫을 밟고 사진을 찍혀주셧다. (십자군!?) 빛때문에 이상한 효과가!! 캡아와 스파이디 일반 관람객 아이의 코스츔 모자장수?? 퍼레이드의 마지막 시상을 위해 다시 모이는 분들 개인적으론 이정도만 구경하고 공연을 앞쪽에서 보기위해서 자리를 잡으러갓다. 주변 꾸밈물?들 캐스퍼? 구조물 스파이디 공연의 시작은 셀리아킴 이라는 분이 시작했다. 좀 잔잔한 노래엿다. 그다음 차례로 나온 ..
축제 페스티벌 등
2018. 10. 28.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