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근처로 이직을 하게되어 밥을 한끼 사주었다. 무엇을 먹을까하다가 내가 참치가 끌려서 참치 픽. 본인은 많이 먹기에 무한리필로 찾아 들어갔다. 정면에서는 까먹고 사진을 안찍 ㅎ 가게에 붙어있는 참치 설명. 가게의 분위기.. 입구쪽은 다른 손님들이 있어 안찍었다. 일반 스페셜로 주문! 술은 강추라고 써있는 준마이 클래식으로 주문했다. 참치가 나오기전 기본 세팅,이후 술과 죽이 나왔다.(술사진은 다 흐릿하게 찍혀서 패스) 이제 참치가 나오기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칼로 스윽!스윽 하며 숟가락에 참치 샤베트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나오는 참치들!! 으헤헤 두툼하다 참치는 부위도 다양해서 종류별로 주시는데두 새로운거 같다 사장님 제스쳐(?)를 보면 알겟지만, 어느부위라고 설명을 해주시며 참치를 주신다. 사진..
음식점후기/집근처(안양,금정,범계,평촌..)
2018. 10. 30.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