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는블로그
영화볼땐 몰랐는데, 실화바탕이라한다. 옴마; 중간중간 빠른 전개로인해 재미는 있는데.. 막상 보고나선 크게 기억안나는 영화 7.0 / 10
잔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해진다. 8.0 / 10
초중반은 잘 풀어가다가... 어이없는 전개와 통쾌하지 않은.. 허약한 결말 5.5 / 10
이 영화가 현실이라니....영화자체는 흥미진진하고 재밌다. 7.0 / 10
남편.. 너무 화가난다.물론 화나고 짜증나는 상황이지만서도... 좀.. ㅠㅠ 6.0 / 10
점점 전개될수록 확확 바뀌어서 정신없고 재밌는데너무.. 무리수가 아닌가 싶을정도이기도 하다 6.5 / 10
나도 저런 상황이면 저럴 수 있을까?개인적으로도 소심하고 커뮤가 부족해서 많이 고민되고 공감하며 보았다.그와 별개로 재미자체는 잘 모르겠다. 6.5 / 10
어릴때 한번 좀 재미없게 보다가 말았던 기억이 있는데..다시보니 명작은 명작이란걸 알 수 있었다. 잔잔하고 뭉클한.. 좋은 영화라고 생각된다. 7.5 / 10
별 내용은 없구... 액션이 끊이질 않아 그냥 정신없이 킬링타임정도.. 5.0 / 10
역시나 이불밖은...위험해.... 가족을 생각하는 맘은 알겠지만.. 너무 혼자서 마이페이스인점도 좀 ㅠㅠ 그랬다 7.0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