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는블로그
예전엔 포스터만 보고 재미없어보여서 안봣엇는데얼마전 심심해서 보게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캐릭터,배우의 연기,얼굴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스토리도 약간 유치하지만 재밌게 풀어나가는 점이 맘에든다.다만 뒤로 갈수록 좀 뻐~언 해서 집중력은 점점 떨어졌다. 6.5 / 10
기대만큼 무섭지 않았다.중간중간 집중력이 깊어지는 요소들이 있긴한데,내가 무서워하는, 좋아하는 공포의 장르는 아니였다. 4.5 / 10
난 재미없엇다. 재미없는건 후기를 길게쓰기 힘들다 3.5 / 10
영화 초중반은 주인공처럼 프리하게 살고 싶다가도,영화를 보며 조금 답답하기도 했구,마지막 선배집에서 선배가 말하는게 딱 나정도라고 생각됫다. 그래서 난 사회가 바라는 상은 어느정도 가야된다구 생각이 되던 영화였다. 전체적으로 공감도되고 씁슬하기도하고 재밌고 집중도 잘되는 영화였다. 6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