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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무언가 취미생활이나, 활동을 통해

정신적, 심적으로 성장하는 영화를 보면 일단 거의 재밌는거 같다.


빌리를 보면서.. 나도 무언가 열중할 수 있는것이 잇엇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든다.


나도 어린시절 그냥 편견때문에 시도도 못한 무언가 나에게 딱맞는 옷같은 취미가 있었을까?



9.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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