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얼굴12 2018. 7. 14. 15:22


기대만큼 무섭지 않았다.

중간중간 집중력이 깊어지는 요소들이 있긴한데,

내가 무서워하는, 좋아하는 공포의 장르는 아니였다.




4.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