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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공포라기보단 호러물, 스토리의 흐름은 여기저기서 많이 본 그런 장면들이지만 몰입감있게 잘 표현해냈다. 7.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9.
도쿄 좀비아이돌 큰기대 안하고 보는 그냥 C급 좀비물 5.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9.
특종 : 량첸 살인기 예전에 한번 봤는데...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고, 튼김에 다시 봤는데 다시보면서 내용이 기억이 새록새록 나도 재밌다. 7.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8.
룸 이스케이프 방탈출 게임 + 큐브의 영화화 근데 좀.. 음.. 먼가 아쉬웟다 저비용이라 그런지 러닝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6.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7.
끝까지 살아남아라 참 슬픈 역사고, 안타깝지만 영화자체는 그다지 개인적으루 몰입감을 주진 못하였다. 4.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6.
가타카 유전자 인간을 주제로 한 영화이다. 유전자로 우성인간 시대가 되도 차별이 ㅠㅠ 허으응 스토리 몰입도 전부 띄어난 영화 9.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5.
머니백 택배기사 불쌍 ㅠㅠ 킬링타임하기 딱 좋다 7.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5.
혼노지 영화의 초중반은 잘 풀어나가다가... 일본 역사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본격적으로 전국시대 뽕? 노부나가 뽕(?)이 시작될 때 쯤 부터 재미가 없다.. 6.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5.
노예12년 이게 실화라니 ㅠㅠ 역시 노예제도 같은건.. 화가난다..... 우리가 사회의 노예여두 막.. 가족과 강제로 ㅠㅠ 막 아우 ㅠㅠㅠㅠ 7.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3.
코코 줄거리를 보다보면 뻔하다고 느낄수도있지만.. 그 뻔해도 느껴지는 감동은 대단하다 9.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3.
파이널 포트레이트 일단 유명해져야 저렇게 작업이 미루어져도 흐흑 내가 예술쪽이 아니여서 그런지 좀 공감이 안됫다 4.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7.
라다랜드 안무섭당... 4.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6.
나우 앤 덴 가볍게 볼만하다 너무 말량광이들 커엽 6.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6.
마라 서양 공포치고는 무서웠다! 재밌고 가위눌림으로 만든 공포영화! 6.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6.
크러쉬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무서운 여주.... 7.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5.
더 넌 수녀 얼굴만 조금 무섭고.... 내용은 전혀.... 3.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4.
킨 : 더 비기닝 주제, 스토리는 유치한 편이긴 한데,나름 내용을 잘 풀어가서 재미는 있다. 6.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3.
레이스 주제에 비해선 가볍게 볼만하다. 히틀러 개객끼... 미국도 참... 그런 나라다 너무 좀 그래 6.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2.
여자라는 이름으로 잔잔하게 볼만하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 정말 화가난다! 그래도 영화속은 권선징악이라 다행 7.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1.
캠퍼스 코드 시간이 아깝...다 4.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1.
나를 차버린 스파이 오 별로 기대 안햇는데 재밌다. 조금 짜증날 정도의 수다와 까불까불함과 너무 과하지 않은 오버액션 재밋게 봣다. 7.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1.
뷰티풀 뱀파이어 가볍게 볼만한 영화다. 그런데 황진이는 좀 6.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9.
더 포스트 이런것이 참 언론이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회사에서도 각자 자기가 맡은 일을 정말, 멋지게 표현했다. 많은것을 짊어 졌지만 결국 선택을 하는 최종 권위자. 자신과는 다르지만 존중하는 이사들.. 옳은 것을 관철시켜서 관리자에게 옳은일을 어필하는 실무자.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서, 불리하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법무팀 등 넘 멋지게 잘 표현 한 것 같다. 이런 영화는 기자에 너무 초점이 맞춰질 때가 많은데, 전체적인 모습을 잘 표현해서, 넘 멋진거같다. 8.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9.
체실 비치에서 잔잔하게 슬프다. 슬프다기보단 착잡하다. 남주 여주에게 모두 몰입이 되엇고.. 그래도 21세기라 이젠 저정도의 부족한 성지식은 없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잘 모르겟다.... 8.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9.
박화영 가출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 어우... 넘.... 영화가 넘 그렇다. 몰입도는 뛰어난데, 욕도 넘 많고.. 가출팸이 다 그런건 아니겟지만 넘 더럽고 분노하게되는 영화다... 아니, 따른 모든 캐릭터들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특히나 주인공 박화영은....... 진짜 이해가 안간다. 막 이론적으로 이래서 이렇구나 하고 이해할 수 없다 8.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8.
노크 : 초대받지 않은 손님 난 이런 서양공포?를 보면 의문이 드는게.. 왜 괴물도 아닌 인간인데 싸워볼 생각을 안하는가! 기습당한 사람은 그렇다구 쳐도... 내가 죽기 직전인데! ㅠㅠ 5.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6.
7년의 밤 무난하게 봤다... 어디선가 본거같은 내용 전개... 좀더 음... 먼가 부족햇다 그게 뭔진 모르겟구 6.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5.
일진2 우선 고딩들인데.. 배우들 연세가 좀....세워잌ㅋㅋㅋㅋ 일진물 저걸 우정이라 하는지 모르겟지만은... 그들만의 의리... 일진물같은걸 스토리를 크게 기대하지 않고 보지만.. 싸움씬도 좀... 권투다니는데 발로만 쉭쉭다녀! 4.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3.
나를 기억해 하... 씨... 화난다. 근데 마스터 정체는 좀 넘하지 않나 ㅠㅠ 으 화나 6.5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
메이즈 소재? 아니 배경은 역사적 사실이 잇어서 그런지 좀 괜찮아 보이긴했는데.. 막상 너무.. 내가 원하는 주제보다는 빙빙 두는 이야기라 별로였다 5.0 / 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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